명예의 전당
샷 이글 기념패 증정
김*진
백*웅
15.12.30
고등학교 동창이랑 떠난 골프여행
잊지못할 추억을 더 배가시킨 친구의 샷이글.
좋은날 좋은벗들과 너무 즐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.
잊지못할 추억을 더 배가시킨 친구의 샷이글.
좋은날 좋은벗들과 너무 즐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