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예의 전당

절친 이웃의 홀인원

김*경 박*규 24.07.19
https://www.interfactory.co.kr/storage/prize/ver5/2407/data/board/2024/07/19/prize1030372_2.jpg 우리 부부랑 20년 지기 절친이웃이 홀인원을 했는데 예쁜 기념패 준비로 크게 호평받았습니다.